홍경1 청설 영화 리뷰 : 홍경 노윤서의 수어 로맨스, 배리어프리와 진짜 소통의 의미 (청각장애인, 수어, 로맨스) 혹시 여러분은 수어를 배워본 적이 있으신가요? 저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수어를 단순히 '손으로 하는 언어'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2024년 11월 6일 개봉한 영화 은 수어가 단순한 의사소통 도구가 아니라, 그 자체로 완전한 언어 체계이자 문화임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. 홍경과 노윤서가 주연을 맡은 이 청춘 로맨스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을 통해 우리 사회의 배리어프리(Barrier-free) 정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. 여기서 배리어프리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동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물리적·심리적 장벽을 없애는 것을 의미합니다.한국수어(KSL)란 무엇인가? 영화 청설이 보여준 소리의 장벽을 넘는 법영화 의 가장 큰 특징은 직접적인 음성 대사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. 대신 한국수어.. 2026. 3. 17. 이전 1 다음